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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기소되었던 가수 휘성이 자신의 SNS에 활동을 재개할 것을 밝혔습니다. 당시 십여 차례 프로포폴을 투여한 혐으로 징역 1년, 집행유해 2년을 선고받아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3년 만에 정식 활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가수 휘성은 베이빌론의 새로운 정규앨범의 트랙리스트 사진과 "작사 및 작곡, 그리고 가창에 참여했다."라는 말과 함께 베이빌론의 앨범 수록곡 중 Do Or Die라는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음을 알렸습니다. 그 후 "1990년대에서 2000년대 R&B 무드가 그리웠다면 정말 기대해도 좋을 앨범", "참고 있었던, 그리고 참을 수밖에 없었던 모든 것을 쏟은 곡."이라며 음악을 하지 못하여 생긴 갈망과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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